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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주점, 사복으로 갈아입고 서빙을? 일끝나고 주점에서 대체 어떤 일을?
온라인뉴스팀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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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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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시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울주의 한 여경이 일을 끝마치고 나서 주점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나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여경은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수사당국에 의하면 울주의 한 파출소 소속의 여경이 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여경 ㄱ씨는 감찰조사에서 모든 걸 실토했다. 

여경에 의하면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올초 약 45일 간 경찰업무를 마치고 주점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기관은 여경에 대한 징계위를 열고 정직삼개월이라는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 

이 같은 중징계결정은 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는 것을 금지한 위반뿐만 아니라 술을 취급하는 주점에서 일하면서 경찰품위를 해쳤다는 점도 포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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