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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구형결과 전해...수년 전 몸담고 있는 연예기획사 내부에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온라인뉴스팀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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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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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더 더이스트라이트의 전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 폭행 사건 관련하여 연예기획사 김창환 회장과 문영일 피디에 대한 수사당국의 구형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는 14일 언론을 통해서 연예기획사 김창환 회장과 문영일 피디에 대한 구형결과를 전했다. 

이날 아침 열한 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전멤버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선 문영일 피디와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김창환 회장에 대한 여섯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 측은 이날 피고인 문영일 피디와 김창환 회장에게 각각 징역3년과 징역8개월을 구형했다.

앞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은 작년 10월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폭행 사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이석철에 의하면 수년 전 기획사 지하연습실과 건물 옥상 등지에서 문영일 피디가 야구배트 등으로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했고, 아울러 그는 문 피디로부터 집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사실을 부모한테 말하면 죽이겠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김 회장이 자신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서도 ‘살살하라’는 말을 하면서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폭행으로 인해 다친 상태에서 방송에 출연까지 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승현은 5층 스튜디오에 감금당한 채 몽둥이로 온몸을 오십여 차례나 맞아서 머리가 깨지고 몸 곳곳에 피멍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승현은 당시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정신과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판결 선고기일은 내달 5일 낮 두 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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