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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될까? 김민희 홍상수... 판례의 흐름 많은 이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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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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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김민희 배우와 함께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는 홍상수 감독이 제기한 이혼 訴訟의 윤곽이 드러난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대형포털 검색리스트 상단에 이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홍상수는 집을 나와 자신의 작품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김민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와이프를 향해 이혼訴訟을 제기했고, 3년 째 진행 중이다.

이에 대중들은 오늘 선고되는 이혼訴訟의 결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양새다. 

그런데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한민국의 이혼에 대한 大法院의 입장을 알 필요가 있다. 大法院은 이혼訴訟에 대해 이혼에 원인을 제공한 사람의 청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다.

이번 사안의 경우 홍상수가 김민희와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는 것은 이혼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서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에 대해 예외를 두고 있다. 즉, 이미 가정이 풍비박산된 경우에 이혼에 원인을 제공한 이가 제기한 訴訟에 대해 상대방이 보복을 하려는 의도로 이에 응하지 않는다는 사정이 보일 경우에는 이혼을 인정한다. 즉, 이런 가정은 유지시킬 필요성이 없다고 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를 잘 알고 있는 홍상수 측은 와이프가 보복을 하려는 의도로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려고 할 것이다. 반면에 그의 와이프 측은 그가 이혼에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이혼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한편, 법원은 이 둘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준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인다. 大法院의 판결의 흐름을 봤을 때 각각 모두 나름대로의 논리가 성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불륜사이라는 의혹을 받던 중 2년 전 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더욱이 이들은 오늘 선고되는 이혼訴訟 결과에 따라 혼인 발표도 가능하다는 말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귀를 쫑긋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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