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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관] 추상미 감독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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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0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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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14일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방영된다.

■ 방영작품 정보

- 감독/내레이션 : 추상미
- 기획 : 추상미, 김무정
- 출연 : 이송, 추상미, 욜란타 크리소바타, 요제프 브로비치, 스타니스와프 바할, 야드비가 코모로프스카
- 장르키워드 : 다큐멘터리/역사
- 개봉 : 2018년 10월

■ ‘폴란드로 간 아이들’ 줄거리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지도 폴란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역사 속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 추상미 감독과 탈북소녀 이송, 남과 북 두 여자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 추상미 감독은?

추상미는 배우 겸 감독으로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분장실>(2010),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향아래의 여자>(2013)을 연출했고, <접속>, <생활의 발견> 등에 출연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현재 두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KBS 1TV 독립영화관은 14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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