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장애인과 홀로어르신세대의 이불세탁 도움을 위해 운영하는 새마을이동빨래방 사업을 10일~14일까지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2동, 노은3동에 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유성구새마을이동빨래방은 1일 6~7세대의 세탁물을 수거에서 세탁 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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