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땅과 우리 농업의 귀중함을 일깨우고자 12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꿈나무 벼사랑 체험농장 행사”를 30일 송림초, 외삼초, 반석초, 금성초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접 모내기 체험을 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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