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땅과 우리 농업의 귀중함을 일깨우고자 12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꿈나무 벼사랑 체험농장 행사”를 30일 송림초, 외삼초, 반석초, 금성초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접 모내기 체험을 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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