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양읍에 위치한 롯데칠성대리점 유희창 대표는 지난 28일 청양군을 방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유 대표는 “많지 않지만 소외계층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살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양읍에 위치한 롯데칠성대리점 유희창 대표는 지난 28일 청양군을 방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유 대표는 “많지 않지만 소외계층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살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