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에 기여한 민간인, 교사, 모범청소년 등 총 5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에서는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주민경 등 3명이 충남지방경찰청장 감사장과 표창장, 온양여고 2학년 정혜은 학생 등 2명에게 아산경찰서장 상장을 참석한 가족과 함께 수여했다. 김보상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에 기여한 민간인, 교사, 모범청소년 등 총 5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에서는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주민경 등 3명이 충남지방경찰청장 감사장과 표창장, 온양여고 2학년 정혜은 학생 등 2명에게 아산경찰서장 상장을 참석한 가족과 함께 수여했다. 김보상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