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기부 물품 나눔」은 5월 정기회의를 마치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며 모니터링을 하였다. 또한 탕정면에 거주하는 신O근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니터링 대상 35가정에 아름다운 화분을 후원해 '사랑의 꽃배달'도 함께 실시했다.
송현순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사랑과 봉사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고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분을 직접 후원해주신 신O근씨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