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 산하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지난 21일 오전 지회에서 각동에 1명씩 결연되어 있는 어르신 총 11세대에 밑반찬 3종(배추겉절이, 멸치볶음, 오이지)을 만들어 전달했다.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는 5월부터 7월까지 밑반찬을 3회 전달하고, 6월 행복운동회 참여, 8월 고부나들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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