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마음으로 보는 예술감상!’…연극·시각예술 4기 운영, 초·중·고등학생 120여명 참여
2019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 기능교육 중심이 아닌 연극, 뮤지컬 등 공연 및 전시 작품과 연계한 감상교육을 진행한다.
최종국 원장은 “휴무 토요일을 활용한 청소년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예술소양과 정서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