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신속 대처를 위한 MOU 체결
최근 경주ㆍ포항 지진, 고성 산불 등 불가항력적인 재해‧재난이 발생하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고, 고성 산불의 경우 현재에도 이재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전 태안지사는 이런 재해‧재난에 의한 막대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안지사와 태안소방서는 국가·국민의 안전보장과 생활터전을 보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고 각종 재해 재난 발생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초동 대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