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회 「심청(心聽)이」는 지난 18일 논산 소재 국가유공자 최승규씨(69세)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봉사하러 온 직원들은 콩알만큼 자란 복숭아를 솎아내는 일을 하며 보훈가족의 일손을 도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회 「심청(心聽)이」는 지난 18일 논산 소재 국가유공자 최승규씨(69세)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봉사하러 온 직원들은 콩알만큼 자란 복숭아를 솎아내는 일을 하며 보훈가족의 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