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 17일 대전에 거주하는 4.19혁명부상자 노용부씨(78, 중구 대흥동)와 신종구씨(79, 중구 문화동),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김난수씨(65, 유성구 덕명동)와 박영섭씨(56, 서구 갈마동)를 방문, 위문하고 자택에 '민주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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