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 17일 대전에 거주하는 4.19혁명부상자 노용부씨(78, 중구 대흥동)와 신종구씨(79, 중구 문화동),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김난수씨(65, 유성구 덕명동)와 박영섭씨(56, 서구 갈마동)를 방문, 위문하고 자택에 '민주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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