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조폐공사는 14일 서울 대치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부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엑소(EXO)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중 2500만원을 엑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 재단의 ‘예술인재아동 지원사업’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처장, 류진열 사업이사, SM엔터테인먼트 남궁철 상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진월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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