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는 25일 오후 사옥 1층 열린공간에서 원도심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사옥이 위치한 원도심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인근상가 종사자와 시민들을 초청해 음악공연을 열고 있다. 올해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져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도시공사는 25일 오후 사옥 1층 열린공간에서 원도심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사옥이 위치한 원도심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인근상가 종사자와 시민들을 초청해 음악공연을 열고 있다. 올해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져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