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은 관내 시장 정육점(대표 송재순)과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육류)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송재순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단장은 "경기침체 속에도 이렇게 도움을 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 사업 전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면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은 관내 시장 정육점(대표 송재순)과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육류)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송재순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단장은 "경기침체 속에도 이렇게 도움을 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 사업 전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면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