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센터에서 주민중심의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승래),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종대), 득산농공단지 관리소(소장 노종현) 등 3개 단체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캠페인과 청결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홍영준 동장은 "자발적 청소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민·관협의체 구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센터에서 주민중심의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승래),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종대), 득산농공단지 관리소(소장 노종현) 등 3개 단체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캠페인과 청결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홍영준 동장은 "자발적 청소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민·관협의체 구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