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찬호)는 지난 23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 40여명이 충북 청주시와 전북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온천천 일원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시재생 선진사례인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군산시 근대문화거리를 방문해 직접 보고 토론하며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호 위원장은 "타 지역 성공사례 등을 거울삼아 온양1동의 모든 주민조직이 협력해 우리동에 적합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찬호)는 지난 23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 40여명이 충북 청주시와 전북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온천천 일원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시재생 선진사례인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군산시 근대문화거리를 방문해 직접 보고 토론하며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호 위원장은 "타 지역 성공사례 등을 거울삼아 온양1동의 모든 주민조직이 협력해 우리동에 적합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