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4회‘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합동묘역과 천안함 합동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및 시.군지회 조직간부 50여명이 참석,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에게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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