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은 지난 21일, 두드림 데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연가정 30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 등 복지모니터링을 펼쳤다. 두드림 데이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연가정의 도움요청사항을 파악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범영 단장은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두드림 데이로 어려운 가정의 안부와 생활을 살펴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은 지난 21일, 두드림 데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연가정 30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 등 복지모니터링을 펼쳤다. 두드림 데이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연가정의 도움요청사항을 파악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범영 단장은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두드림 데이로 어려운 가정의 안부와 생활을 살펴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