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1일 노사협력을 통해 선진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9년도 상반기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비한 현장 측량팀 근무환경 개선방안 마련과 노사화합과 협력을 통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노력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직장 문화가 중요하다.”며, “노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선진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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