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임동희)은 지난 19일, 봄을 맞아 관내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돕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섬김잔치 개최했다.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맺은 강청골가든(대표 박옥연)의 후원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 행복키움추진단, 김춘자 단원, 천하설비주식회사(대표 김진완)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임동희 단장은 "날씨가 따듯해지는 봄날 관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이번 섬김잔치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담소도 나누며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듯해진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임동희)은 지난 19일, 봄을 맞아 관내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돕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섬김잔치 개최했다.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맺은 강청골가든(대표 박옥연)의 후원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 행복키움추진단, 김춘자 단원, 천하설비주식회사(대표 김진완)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임동희 단장은 "날씨가 따듯해지는 봄날 관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이번 섬김잔치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담소도 나누며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듯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