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식)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신창중학교 앞 도로변 일원에서 신창면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 운데 국토공원화 봄꽃 심기 사업을 추진했다. 신창면은 신창중학교 앞 일원을 꽃잔디 7,000여본 식재, 전지작업 실시로 깨끗하고 화사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김정식 면장은 "새봄을 맞아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신창면민의 휴식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식)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신창중학교 앞 도로변 일원에서 신창면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 운데 국토공원화 봄꽃 심기 사업을 추진했다. 신창면은 신창중학교 앞 일원을 꽃잔디 7,000여본 식재, 전지작업 실시로 깨끗하고 화사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김정식 면장은 "새봄을 맞아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신창면민의 휴식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