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유성구 지역 유화작가 작품 30여점 전시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이달 31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소소(笑笑)한 일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엔 장경자 윤길순 등 대전 유성구 지역 유화작가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그곳에 가면’, ‘목면산의 봄’, ‘일상’, ‘연’ 등 일상속에서 웃음이 가득한 ‘소소(笑笑)한 기억’들의 한 장면을 유화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했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따스한 봄의 기운을 받아 웃음으로 함께 하는 기억들을 추억하는 전시”라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이달 31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소소(笑笑)한 일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엔 장경자 윤길순 등 대전 유성구 지역 유화작가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그곳에 가면’, ‘목면산의 봄’, ‘일상’, ‘연’ 등 일상속에서 웃음이 가득한 ‘소소(笑笑)한 기억’들의 한 장면을 유화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했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따스한 봄의 기운을 받아 웃음으로 함께 하는 기억들을 추억하는 전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