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해경(서장 김화경)은 해루질, 낚시객 활동 증가와 유·도선 및 낚시선박의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26일, 27일 이틀간 아산 방축 실내 수영장 5m 잠수풀에서 소속 해경구조대 구조임무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중수색·구조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중 비상 탈출, 짝호흡, 원형탐색 등 수중수색 능력과 개인 잠수 능력, 해양사고 돌발 상황 대처 및 개별 구조 능력과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중봉 태안 해양경찰구조대장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기법, 구조능력 역량이 향상될 것”이라며 “바다에서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국민의 생명 구조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안해경(서장 김화경)은 해루질, 낚시객 활동 증가와 유·도선 및 낚시선박의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26일, 27일 이틀간 아산 방축 실내 수영장 5m 잠수풀에서 소속 해경구조대 구조임무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중수색·구조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중 비상 탈출, 짝호흡, 원형탐색 등 수중수색 능력과 개인 잠수 능력, 해양사고 돌발 상황 대처 및 개별 구조 능력과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중봉 태안 해양경찰구조대장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기법, 구조능력 역량이 향상될 것”이라며 “바다에서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국민의 생명 구조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