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대치면(면장 조용근)은 지난 27일 상갑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협조 속에 진행된 교육은 과거 산불 피해, 산불의 원인, 산불의 위험성, 산불 예방법 소개로 이루어졌다. 특히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피해보상 요구, 민사소송까지 가능함을 알리며 경각심을 높였다. 조용근 면장은 “주민과 산불감시원, 공무원들이 다함께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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