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면장 이원)은 지난 28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방문,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원 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에 대한 예우 분위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면장 이원)은 지난 28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방문,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원 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에 대한 예우 분위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