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화성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한화숙)는 지난 27일 장계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집을 방문, 청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화성 여성자원봉사회는 매월 1회 이상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면서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를 돕고 있다. 한화숙 회장은 “우리들의 활동으로 대상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걸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 모두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마음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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