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화성면(면장 강선규)은 지난 26일 100주년이 되는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고마움이 담긴 물품을 전달하면서 경의를 표했다. 강선규 면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한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머리를 숙인다.”면서 “자부심과 긍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족 A씨는 “선조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을 받들며 누를 끼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화성면(면장 강선규)은 지난 26일 100주년이 되는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고마움이 담긴 물품을 전달하면서 경의를 표했다. 강선규 면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한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머리를 숙인다.”면서 “자부심과 긍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족 A씨는 “선조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을 받들며 누를 끼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