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 생활화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27일 회의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또는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사회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릴레이 환경 캠페인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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