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호텔‘추억만들기’팀은 지난 13일 성세재활원을 방문, 이용인들을 위해 햄버거스테이크 100인분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성호텔 ‘추억만들기’ 김재민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이용인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추억 만들기’ 팀은 “봉사라는 생각보다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호텔‘추억만들기’팀은 지난 13일 성세재활원을 방문, 이용인들을 위해 햄버거스테이크 100인분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성호텔 ‘추억만들기’ 김재민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이용인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추억 만들기’ 팀은 “봉사라는 생각보다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