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2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현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 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시가 1500만 원 상당의 라면 500박스로 시는 행복보령 푸드마켓과 읍면동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1992년 개관한 이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정미 jmwin0629@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령시는 12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현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 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시가 1500만 원 상당의 라면 500박스로 시는 행복보령 푸드마켓과 읍면동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1992년 개관한 이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