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 의용소방대(대장 길기형)는 지난 8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장 이ㆍ취임식에서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길기형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군 남일면 의용소방대(대장 길기형)는 지난 8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장 이ㆍ취임식에서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길기형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