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공무원 한헤은 , 문혜경 , 윤호근 , 최윤구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한혜은 주무관은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교육의 내실을 다짐은 물론, 모두 4138명이 교육에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인 3200명 보다 무려 938명이나 많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홍보해왔다.
의회사무국 문혜경 주무관은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의원세미나를 지속 실시하여 역량강화를 도모했고, 시정 각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한 국내·외 연수를 외유성이 아닌 철저한 사례 및 현장중심으로 추진하여 신뢰 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천4동 윤호근 주무관은 시 전체 취약계층의 25%가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상 다양한 후원활동과 적기 후원품 배부로 어려운 가정의 돌봄을 강화했고, 각 마을과 아파트 등 집중 홍보를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 수혜 대상 모두가 서비스를 신청하는데 기여했다.
자치행정과 최윤구 주무관은 분기별 주요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보령회의 내실 있는 행사 준비로 시정의 주요 시책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각종 집단 민원의 집회가 안전하고 건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해 온 공로로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