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여성의용소방대 (음봉여성대장 김홍자)는 지난 22일, 음봉면 주민들을 위한 안전교육과 경로당 화재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은 지난 16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안전지킴협약체결의 이행으로 안전사각지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홍자 대장은 "갑자기 화재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당황하여 대응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 더욱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교육과 안전점검 진행하게 됐다며 고령의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음봉면여성의용소방대 (음봉여성대장 김홍자)는 지난 22일, 음봉면 주민들을 위한 안전교육과 경로당 화재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은 지난 16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안전지킴협약체결의 이행으로 안전사각지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홍자 대장은 "갑자기 화재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당황하여 대응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 더욱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교육과 안전점검 진행하게 됐다며 고령의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