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에서는 지난 17일, 새마을협의회 등 5개단체 회원들과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새해맞이 깨끗한 아산만들기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관내 상습 불법투기 지역 및 주요 도로변 등을 치워 약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봉투 사용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홍보했다. 홍영준 동장은 "올해에는 민·관협력을 통해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을 깨끗하게 정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4동에서는 지난 17일, 새마을협의회 등 5개단체 회원들과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새해맞이 깨끗한 아산만들기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관내 상습 불법투기 지역 및 주요 도로변 등을 치워 약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봉투 사용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홍보했다. 홍영준 동장은 "올해에는 민·관협력을 통해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을 깨끗하게 정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