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주민의 소리를 듣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하는‘행복키움두드림day’대상 가정을 먼저 방문해 후원받은 물품 전달과 행복키움추진단의 방문에 대한 사전 안내, 고충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관 동장은 매월 5가정 이상을 방문해 주민의 애로사항과 사회복지 욕구를 파악해 현장 중심형 복지를 실현해 가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주민의 소리를 듣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하는‘행복키움두드림day’대상 가정을 먼저 방문해 후원받은 물품 전달과 행복키움추진단의 방문에 대한 사전 안내, 고충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관 동장은 매월 5가정 이상을 방문해 주민의 애로사항과 사회복지 욕구를 파악해 현장 중심형 복지를 실현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