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진잠동에 위치한 도담 어린이집(원장:유은정)은 1월 16일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원생 15명이 한복을 입고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효문화진흥원이 도담 어린이집 인근에 생겨 원아들이 예절을 포함한 전인교육을 받을 수 있어 자주 찾을 예정이며, 따뜻한 봄이 오면 소풍도 기획하고 있다고 귀 뜸을 해 주었다. 도담 어린이집 유은정 원장은 "어릴 때부터 습관이 중요한 것은 각종 언론이나, 학술지(논문) 등을 통해서 잘 알고 있어 원생들에게 계속 좋은 습관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유성구 진잠동에 위치한 도담 어린이집(원장:유은정)은 1월 16일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원생 15명이 한복을 입고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효문화진흥원이 도담 어린이집 인근에 생겨 원아들이 예절을 포함한 전인교육을 받을 수 있어 자주 찾을 예정이며, 따뜻한 봄이 오면 소풍도 기획하고 있다고 귀 뜸을 해 주었다. 도담 어린이집 유은정 원장은 "어릴 때부터 습관이 중요한 것은 각종 언론이나, 학술지(논문) 등을 통해서 잘 알고 있어 원생들에게 계속 좋은 습관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