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회장 이민성)가 14일 저소득층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작한 장학금 사업은 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들이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송광호 대화동장은 “곧 새 학기가 개학되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다”며 “매년 도움을 주시는 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회장 이민성)가 14일 저소득층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작한 장학금 사업은 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들이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송광호 대화동장은 “곧 새 학기가 개학되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다”며 “매년 도움을 주시는 대화동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