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읍(읍장 최율락)은 지난 11일 읍사무소에서 귀농귀촌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논의, 청양군 귀농지원정책 안내, 귀농인 모임 활성화방안 모색 순으로 이어졌다. 라희중 청양읍지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물심양면 힘쓰는 읍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율락 읍장은 “정착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읍사무소를 찾아 귀농·귀촌 안내창구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읍(읍장 최율락)은 지난 11일 읍사무소에서 귀농귀촌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논의, 청양군 귀농지원정책 안내, 귀농인 모임 활성화방안 모색 순으로 이어졌다. 라희중 청양읍지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물심양면 힘쓰는 읍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율락 읍장은 “정착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읍사무소를 찾아 귀농·귀촌 안내창구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