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들을 추모하며, “안타까운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빌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라고, 애도의 뜻을 밝히며 숨진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육동일 시당위원장과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들을 추모하며, “안타까운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빌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라고, 애도의 뜻을 밝히며 숨진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육동일 시당위원장과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