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경기 침체로 사랑의온도탑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성금이 도착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지난 11일 대전사랑의열매(회장 안기호)에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성금 1억 9천만원을 기부했다. 윤정록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대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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