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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초대석)논산 노성농협 임봉순 조합장, "조합원의 작은 고충까지 보듬어 주겠다청렴[淸廉 ] 신중[愼重] 근면 [勤勉] 좌우명 속 전천후 봉사자 평가
김성구  |  kskk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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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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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대비하는 현 조합장 및 후보 예상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그 중 논산 노성농협 현 임봉순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 임봉순 현 조합장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고자 하는 후보자가 없는 실정이다. 임봉순 조합장은 불철주야 조합원들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도 지역 이곳저곳 살피며 1500여 조합원들을 위해 불편해 하는 곳을 찾아 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노성면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딸기의 주 생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딸기재배의 메카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노성농협산지유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의 판매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임봉순 조합장은 노성면 읍내리 출신으로 노성초교와 노성중, 공주고를 졸업하고 노성농협에 공채로 발을 내디딘 이래 전반생을 농협맨으로 지내면서 청렴[淸廉] 신중[愼重] 근면 [勤勉]의 좌우명으로 주어진 소임에 충실하면서 주요사업부서장을 두루 역임 한 뒤 4년전 선거에서 당선됐다.

당선 된 이후 그는 노성농협이 운영하는 9개 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합원이 주인이다'라는 짤막한 한마디의 마음 가짐을 주문 하면서 26개 마을, 심지어 단 한두집이 있을 뿐인 자연부락까지 두루 누비면서 전체 조합원들의 생활상을 직접 팍악하고 노성면의 주농업 작목인 딸기, 메론, 수박 등 재배현장의 소리를 수렴, 애로 해소에 나서는가하면 농업인들의 땀과 눈물이 배인 농산물 제값 받기에 전력 투구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노성농협 딸기공선 출하회는 지난해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딸기 품질 향상을 위한 철저한 교육과 농업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농업 부분에서 우뚝서며, 논산 딸기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각종 사업장의 사업활성화를 통한 내부충당금 적립규모도 커져 전국 지역농협 중 20위 권에 드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충청남도(충남농업기술원), 노성농협, 노성농협딸기공선출하회,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논산 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을 조직하고 논산딸기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달 5일부터 논산에서 자체개발·생산한 ‘킹스베리’ 딸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했다.

더욱 일손이 태부족한 지역 특성상 수도작에 대한 방제작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의 협력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드론을 이용한 방제작업 시행을 주도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그는 "다시 또 면민들이나 조합원들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4년동안 추스려온 노성농협을 더좋은 농협으로 육성,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작은 고충까지도 보듬는데 성의를 기울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유가의 가르침이 극성했던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손색없는 경로효친 [敬老孝親]의 본향으로 가꾸어 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조합장은 "더불어 살기좋은 노성면이 귀농 귀촌의 최적지이면서도 마을마다 쉽게 눈에 띄는 빈집은 말로 형언키 어려운 아픔이라며 이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 귀농·귀촌 원하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희망사업으로 추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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