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1970년대 초부터 대전지역의 여러 관공서 등을 돌며‘헬프미’로 잘알려진 신초지 할머니가 9일 오후 3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 회의실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초지 할머니(왼쪽)가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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