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1970년대 초부터 대전지역의 여러 관공서 등을 돌며‘헬프미’로 잘알려진 신초지 할머니가 9일 오후 3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 회의실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초지 할머니(왼쪽)가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1970년대 초부터 대전지역의 여러 관공서 등을 돌며‘헬프미’로 잘알려진 신초지 할머니가 9일 오후 3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 회의실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초지 할머니(왼쪽)가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