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남면 농촌지도자회(회장 한상일)는 지난 8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30여 회원들은 황명환 전 회장, 이성석 전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상일 회장은 “새롭게 시작된 2019년 청남면 농업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흥근 청남면장은 “청남면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면 지역발전을 가일층 앞당길 수 있다”며 “저도 새로 발령받은 만큼 면민만족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남면 농촌지도자회(회장 한상일)는 지난 8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30여 회원들은 황명환 전 회장, 이성석 전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상일 회장은 “새롭게 시작된 2019년 청남면 농업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흥근 청남면장은 “청남면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면 지역발전을 가일층 앞당길 수 있다”며 “저도 새로 발령받은 만큼 면민만족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