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와 구자영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4일 금고 본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세금관련 고충 해결을 위해 세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세무관련 무료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세무 자문등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지원을 상호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법무지원 협약을 체결한 김영택 법무사의 추천(소개)으로 진행됐다. 전영근 이사장은 “앞으로 상호 두기관이 인적. 물적. 상호 유기적 협조 지원을 통해 양 기관 상호 발전 및 행복한 우리지역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와 구자영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4일 금고 본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세금관련 고충 해결을 위해 세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세무관련 무료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세무 자문등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지원을 상호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법무지원 협약을 체결한 김영택 법무사의 추천(소개)으로 진행됐다. 전영근 이사장은 “앞으로 상호 두기관이 인적. 물적. 상호 유기적 협조 지원을 통해 양 기관 상호 발전 및 행복한 우리지역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