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임직원 20여명, 소외된 계층에 빵나눔 봉사활동-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지난 2일 지사에서 시무식 대신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처음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임직원들이 직접 갓 구운 빵을 만들어 우리 주변의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된 계층에 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한 해를 의미 있게 시작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지난 2일 지사에서 시무식 대신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처음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임직원들이 직접 갓 구운 빵을 만들어 우리 주변의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된 계층에 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한 해를 의미 있게 시작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