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일 천안적십자봉사관에서 시무식 대신 떡국 나눔 봉사활동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떡국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임직원, 적십자 봉사원 등이 참여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게 떡국을 나눠주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은 “시무식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나눔 봉사활동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면서 “2019년 에도 우리 사회 곳곳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같은 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일 천안적십자봉사관에서 시무식 대신 떡국 나눔 봉사활동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떡국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임직원, 적십자 봉사원 등이 참여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게 떡국을 나눠주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은 “시무식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나눔 봉사활동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면서 “2019년 에도 우리 사회 곳곳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같은 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