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미래로 북스(대표 윤형석)는 지난 21일 반포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미래로 북스는 전자책을 출간하는 기획사로 최근 지속적인 불황 속에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4년 연속 어려운이웃 돕기에 동참해 왔다. 이주성 반포면장은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 소통하는 신바람 나는 반포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미래로 북스(대표 윤형석)는 지난 21일 반포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미래로 북스는 전자책을 출간하는 기획사로 최근 지속적인 불황 속에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4년 연속 어려운이웃 돕기에 동참해 왔다. 이주성 반포면장은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 소통하는 신바람 나는 반포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